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인추협 고진광 대표(우측)와 사랑의일기연수원 수호대책위원회 정세용 간사가 고발장을 세종경찰서에 제출하고 있다. 인추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고진광)은 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사장 및 행복청장 고발 한다”는 제목으로 고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발장 내용은, 도로법 75조 도로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및 도로교통법 68조 도로에서의 금지행위 위반, 지하정 파손에 따른 단수 피해에 대해 행복청장 및 LH사장을 고발 했다. 관련기사인추협 고진광 대표,"자원봉사의 새로운 페러다임 필요"인추협,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고발 #과속방치턱 #인추협 #지하관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