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베이징에서 방정증권∙민족증권과 전략적 투자은행(IB)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중국기업의 한국거래소 상장 및 한국기업 인수, 양국간 부동산금융 투자 주선 업무 등 중점적으로 IB업무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IB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대한토지신탁, 미추8구역 뉴스테이 2082세대 매입 업무협약황영기 회장 "ISA 수익률 오류 재발 방지하겠다"...점검기관 선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