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기후변화협약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가입

2016-09-07 17:1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일회계법인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의 정식 회원 전문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 경영 컨설팅사와 회계법인 중에서 처음이다.

CTCN은 온실가스 감축,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장비, 기술, 실용적 지식을 포함하는 '기후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이전하기 위해 설립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