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내 유일 순수 개인간 거래(C2C) 플랫폼 헬로마켓(대표이사 이후국)은 광고 모델인 조인성의 애장품 직거래 현장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조인성이 헬로마켓 광고 촬영 당시 사용한 소품과 의상을 헬로마켓 회원들에게 무료로 나누는 ‘조인성 무료 나눔 프로젝트’ 결과 영상이다.
인기 스타와의 잊을 수 없는 즐거운 개인간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조인성 애장품 당첨자에게 깜짝 이벤트로 조인성이 직거래 현장에 나타난 것.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헬로마켓은 현재 2700만 개 이상 아이템이 등록되어 있으며,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안심하고 즐겁게 중고물품 등 개인간 거래를 할 수 있는 공유 경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350만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즐거운 개인간 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