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리커창 총리 라오스 도착...레드카펫 걸어내려와

2016-09-07 07:21
  • 글자크기 설정

리커창 총리[사진=신화통신]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6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와타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리 총리는 "올해는 중국과 아세안간 대화관계를 수립한지 25주년이 됐다며 양자관계는 역사적으로 새로운 발전의 기점에 서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국과 라오스는 산과 물로 연결된 선린우호관계라며 양국 수교 55주년이라는 새로운 계기로 상호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비엔티안에선 이날부터 사흘동안 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 아세안과 한국·미국·중국 등 총 18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가 함께 열린다.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