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가정용 조리기구 업체 자이글이 코스닥 입성 첫날인 6일 시초가 1만3600원보다 5.15% 하락한 1만2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인 1만1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2008년 설립된 자이글은 조리기구 '자이글'을 포함해 가정용 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019억원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6거래일째 하락SKC, 미국서 1억달러 보조금 수혜 소식에 8%대↑ #자이글 #코스닥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