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세동은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코스닥시장 공시규정에 해당하는 사항이나 검토중 여부 및 이로 인한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다"며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관련기사김성태 "김용현, 제2의 장세동·차지철 노려" "알코올 대사능력이 낮을수록 심방세동 위험 높다" #공시 #답변 #세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