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중국[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한국과 중국 축구 대표팀이 격돌한다. 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경기가 열린다. 한국은 해외파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등과 중국 리그에서 활약 중인 홍정호, 장현수 등, 또 국내파 선수들이 합심해 중국과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 중국 축구 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JTBC에서 생중계된다.관련기사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슛돌이' 미남 지승준, 미모는 여전해…'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서 축구 선수 役으로 배우 데뷔 #중국 #축구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