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겔 베를린 국제공항에서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 'IFA 2016'을 앞두고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동안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입구,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광장' 등에 패밀리 허브, SUHD TV, 애드워시 세탁기, 갤럭시 노트7 등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주요 제품들을 소개했다.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에서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관련기사린트너 CEO "삼성·LG 등 韓 혁신정신 IFA에 기여··· 내년 협력 강화할 것"삼성전자, AI 가전 앞세워 B2B 공략...AI 아파트·호텔 시대 연다 #삼성전자 #옥외광고 #IF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