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3' 4회에서는 도전자들의 1대 1 디스랩 대결이 펼쳐진다.
하주연은 "디스 배틀을 하고 싶었던 상대는…"이라며 누군가를 지목했고, 전소연은 "나랑 하고 싶은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특히 그레이스는 "또 한 분 싹 잘라버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3번 트랙 프로듀서로는 래퍼 쿠시(KUSH)가 등장했고,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도전자들은 욕도 거침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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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형식의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