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준케이가 마지막 연애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룹 2PM 멤버 준케이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출연해 "마지막 연애 상대는 연예인이었냐"는 질문에 "연예인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김민정"을 꼽으며 "누나가 제 앨범 홍보도 해주셨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고 했다. 준케이는 9일 0시 국내 첫 솔로 앨범 '미스터 노러브'를 발표했다.관련기사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 수익금 5000만원 전액 기부‘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김소현 이별 위기 속 권율 그림자 커진다 #김민정 #미스터 노러브 #준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