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여성 래퍼 타이미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오후 타이미는 자신의 SNS에 티저 이미지 컷을 공개하며 기습 컴백을 알렸다.
특히 고혹적인 분위기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앨범 발매일이 포함돼 새로 발매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타이미는 지난해 6월 이후 1년 2개월 여만의 컴백으로 20일 0시 음원 발매 이후 왕성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