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인피니티가 세계적인 배우 킷 해링턴이 출연한 1분 단편 영화 ‘타이거(Tyger)’를 통해 다이내믹 스포츠 쿠페 더 뉴 인피니티 Q60을 8일 공개했다. 타이거는 Q60의 새로운 출시를 알리는 3가지 단편 영화 중 하나다.
영화 속에서 인피니티 Q60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짜릿하고 역동적인 성능을 지닌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로 묘사된다. 탄탄한 근육질의 외관은 3.0L V6 트윈터보 엔진으로 향상된 Q60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