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속보] 박근혜 대통령 "정치권 일부서 북한과 맥락 같이하는 황당한 주장" 관련기사더민주 초선 6人 중국행…"냉각기 한·중 관계 도움되기 위해 가는 것"청와대, 더민주 의원들 방중 "우리 내부분열 심화시킬 우려" #박근혜 #사드 #청와대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