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브라질 리우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2500명 선수 전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 신아람 선수가 이 제품을 체험해 보고 있다.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브라질 리우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2500명 선수 전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 신아람 선수가 이 제품을 체험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