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브라질 리우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2500명 선수 전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 신아람 선수가 이 제품을 체험해 보고 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리우올림픽 공식앱 ‘Rio 2016’ 공개리우 올림픽 앞으로 한 달···재계 ‘삼바 마케팅’ 개시 #갤럭시S7엣지 #리우올림픽 #삼성전자 #올림필 에디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