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 발표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는 6928억엔으로 2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의 6월 무역수지가 2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재무성 발표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는 6928억엔으로 2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성 발표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는 6928억엔으로 2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