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홍희성 회장)가 지난 20일 국가방위의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청와대 및 국정원본부 등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상록초, 본원초, 이호초, 이호중) 22명과 학부모 등 총 37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청와대를 시작으로 한국자유총연맹본부, 국정원본부 등 총 4시간에 걸쳐 안보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활동하면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해 호국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관련기사안산시 상록구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안산시 단원구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 전개 #안산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홍희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