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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라면세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라면세점이 여름 시즌오프 '블루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블루 세일'은 신라면세점 전 매장에서 9월 5일까지 진행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는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시즌오프 세일에는 ‘발리’, ‘토리버치’, ‘토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선글라스는 최대 50%까지, 패션시계는 최대 4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라면세점 서울점, 김포공항점에서는 구매고객 전원에게 나만의 캐리어를 꾸밀 수 있는 DIY 캐리어 스티커를 증정하고, 당일 1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휴대하기 편한 여행용 슬림 우산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서울점에서는 당일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패스트리 부티크’의 인기 제품인 생크림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