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 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JYJ 박유천에 이어 배우 이진욱까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17일 경찰서에 출석한 이진욱은 "무고는 큰 범죄"라며 혐의에 대해 강력 부인했습니다. 무고(誣告)란 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며 해당 기관에 고소나 고발하는 일로,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등을 받게할 목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 무고죄를 범한 사람일 경우에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고 하네요.관련기사'조국 명예훼손·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2심도 유죄..."사실관계 확인 노력 안해"20대男 성범죄자 몰아간 동탄 헬스장 최초 신고인 50대女, 무고 혐의로 입건 #무고죄 #박유천 #이진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