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6일 열애설이 휩싸인 에릭과 서현진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을 포함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팀은 지난 3일 태국 푸켓으로 떠났던 포상휴가를 떠났다. 열애설을 의식한 듯 두 사람은 따로 입국장을 빠져나와 다른 출구로 인천국제공항을 떠났다. 6일 한 매체는 '또 오해영' 관계자 말을 빌려 에릭과 서현진이 6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했고 현장에서는 공식 커플로 통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서현진을 "형수님"이라고 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해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관련기사'원티드' 아들에 이어 엄마 김아중까지 납치되나‘굿와이프’ 윤계상, 냉철·젠틀 양면적 매력 발산한다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