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팔도 지역 명물 시리즈‘ 순창고추장 불고기 도시락’ 출시

2016-07-01 00: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미니스톱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미니스톱이 30일 팔도 명물시리즈 도시락 제 4탄 ‘순창고추장 불고기 도시락’을 출시했다.

미니스톱 ‘순창고추장 불고기 도시락’은 고추장으로 잘 알려진 순창지역의 고추장 양념을 사용하여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그외 흑미밥, 소시지볶음, 야채계란구이, 떡갈비무침, 애호박채볶음, 볶음김치 등을 구성해 다양한 영양을 고려했다. 가격은 3900원이다.

한상모 미니스톱 도시락 MD는 “육류반찬을 선호하는 남성 고객은 물론이고, 여성고객의 입맛에도 잘 맞도록 고추장 불고기를 매콤하고 담백하게 구워냈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고객들이 미니스톱에서 더욱 다양한 지역 별미를 맛볼 수 있도록 각지의 별미를 도시락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스톱은 전국의 맛집과 유명 음식들을 고객이 더욱 가까이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편의점화 하여 팔도 명물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탄‘전주식 비빔밥 도시락’, 2탄 ‘언양식 바싹불고기 도시락’, 3탄 ‘남도식 떡갈비 도시락’을 출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