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남성 5인조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오는 7월 19일, 자정을 통해 2nd Mini Album 'Come to me' 로 컴백한다
비트윈은지난해 8월, 1st Mini Album 'INSATIABLE' 발표 이후, 약 1년여 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이전의 강렬했던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마성의 남자로 컴백할 예정이다.
비트윈은 2014년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2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 12월에 발매한일본 오리지널 싱글 '셰이크잇 업(SHAKE IT UP)' 이 일본오리콘 차트 13위 진입에 성공, 음악성과 대중성을 증명하고 다시 시작하는 국내 활동에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트윈의 2nd Mini Album 'Come to me' 는 7월 19일 0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