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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08/20160608073614857846.jpg)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7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2화에서는 박도경(에릭)의 외면에 다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오해영(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해영은 결국 박도경을 찾아가 "화가 나서 잠이 안 오다가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라고 고백했다.
죽음을 앞둔 박도경은 냉정하기만 했다. "이제 내 욕하면서 살아. 사람들이랑 같이 내 욕해." 오해영의 애원에도 박도경은 굳건했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