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여의도 서울아파트 전경. 사진=최수연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강남 재건축 강세 덕으로 풀이된다. KB국민은행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8% 상승했다. 올해 들어 월단위로는 최고 상승률이다. 서울지역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지난달 74.8%에서 75%로 0.2%포인트 오르는 등 전세가격도 크게 치솟았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동대문구 아파트 공사장서 화물차 운전자 공사자재 깔려 숨져 #매매가 #서울 아파트 #전세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