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105회’황영희,기자회견서 ‘양진성이 친딸’ 고백 박순천에“너는 끝”

2016-05-2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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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 105회에선 마선영(황영희 분)이 진실을 밝히는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너는 끝”이라고 소리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마선영은 친한 기자에게 “이진숙이 재벌가 딸을 낳아 버렸다”고 제보했고 이로 인해 관련 기사가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이진숙은 기지회견에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이런 보도 또 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파문은 가라 앉았고 사람들은 이진숙 말을 믿었다. 마선영은 이진숙과 박수경(양진성 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하려 했지만 최달석(김하균 분)은 “다른 사람 유전자 검사를 한 것 자체가 불법이라 이거 공개하면 당신 구속이야”라고 말해 공개를 막았다.

이진숙은 사람들을 속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렸고 결국 박수경의 격려로 진실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진숙은 또 다시 기자회견을 열어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박수경은 제 딸입니다”라며 “수경이를 낳고 시댁과의 문제로 그 집을 나와 재혼을 해 딸 둘을 낳아 길렀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수경은 “우리 어머니 인생 결코 헛된 인생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기자들도 이진숙과 박수경의 진심을 알고 기자회견 분위기는 이진숙과 박수경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이 때 마선영이 나타나 “야! 이진숙. 네가 그런다고 수십년 동안 사람들 속인 거 용서받을 것 같아?”라며 “너는 이제 끝이야”라고 소리쳤다.

최재영(장승조 분)은 무혐의로 풀려나 박태호(길용우 분)에게 변명을 늘어놨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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