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은 부산시과 함께 11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든든! 희망 일자리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6여개 유관기관과 2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구성은 △직업정보관 △취업세미나관 △채용관 △청년·중장년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이뤄진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지자체 및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채용프로그램까지 진행함으로써 참가 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든든! 희망 일자리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6여개 유관기관과 2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구성은 △직업정보관 △취업세미나관 △채용관 △청년·중장년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이뤄진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지자체 및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채용프로그램까지 진행함으로써 참가 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