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가 29일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갑렬)와 재난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소방서는 협약체결을 통해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기초안전시설 보급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김 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광명소방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 등 안전캠페인 전개광명소방서 강풍 쓰러진 가로수 안전하게 제거 #광명소방서 #김권운 #한국마사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