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최고생산책임자(CPO)인 정철동 부사장이 지난 22일 보통주 500주(1267만5000원어치)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2만5350원이다. 이로써 정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직전 1650주에서 2150주로 늘었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2017년부터 플라스틱 올레드 공급 확대" LG디스플레이, 예상깨고 16분기 연속 흑자...2분기 성패는 '환율' #장내매수 #정철동 #CPO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