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혜미 [사진=피에스타 공식 SNS]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와 혜미가 시구-시타에 도전했다. 피에스타 차오루와 혜미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피에스타 공식 SNS에는 차오루와 혜미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차오루와 혜미는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시구와 시타를 앞두고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차오루는 시구를, 혜미는 시타에 도전했으며 주말을 맞아 관중석을 채운 야구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관련기사허윤홍 대표 "협력사는 가장 중요한 고객"···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제주신화월드, 개장 이래 최대 할인전 'JSW 윈터 피에스타' 진행 [사진=해당 화면 캡쳐] #차오루 #피에스타 #혜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