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 연희동 사전투표소 현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사전투표율이 10%에 육박했다. 총선 사전투표율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전국적으로 총선 사전투표율은 9.89%다. 총선 사전투표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로 유권자 156만7192명 중 24만9625명이 투표해 총선 사전투표율이 15.93%를 기록했다. 총선 사전투표율이 제일 낮은 지역은 부산광역시로 유권자 295만2961명 중 23만6042명 이 투표해 7.99%의 총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사전투표 이틀째, 정오 누적투표율 7.83%…부산 6.33으로 최저 서울의 총선 사전투표율은 9.17%, 경기도의 총선 사전투표율은 8.92%다. #사전 #총선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