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6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장에는 오후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고, 결국 KBO는 오후 6시40분께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관련기사"교촌 먹고 프로야구 보자" 교촌FNB, '브랜드데이' 초청 이벤트제2연평해전·연평도포격전 영웅, 프로야구 시구·시타 나선다 #야구 #우천 #프로야구 #취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