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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6/20160406175019330900.jpg)
[사진 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보이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리수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어려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귀여운 포즈와 표정으로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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