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뱀파이어 미모를 과시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보이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리수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어려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귀여운 포즈와 표정으로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련기사이승철 "8살 딸, 잠꼬대도 영어로 한다" 딸바보 깨알자랑장동민, 나비에게 꽃다발 선물? 닭살포즈 취하며 미소 "봄봄봄" 한편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수 #트렌스젠더 #하리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