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도관광협회 골프동호회(회장 정양훈, 제주통나무휴양펜션 대표)는 지난 5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에버리스골프&리조트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 등 동호회 회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 우승에는 강행수 무성수산 대표, 메달리스트 이승재 태백산 대표, 준우승에 이상호 부경축산 대표가 차지했다. 정양훈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선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골프장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살아있는 ‘명태’ 500마리 전시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중국 건설사가 짓는다 #골프 #관광 #지역소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