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발전 기자재 제조업체인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에 219억4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