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발전 기자재 제조업체인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에 219억4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대성미생물 "주가급등 관련 중요 정보 없어"내츄럴엔도텍 이상 급등...12% 상승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