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올리브영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올리브영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4월을 맞아 4일부터 '그린 액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 액션은 봄철 유해환경에 민감해진 피부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닥터자르트와 함께하는 '스타트 그린 키트' 증정 행사를 시작으로 릴레리로 전개된다.
또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크림, 클렌징 제품은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닥터자르트·이브로쉐·아벤느·마몽드·차앤박 등이다.
[사진=올리브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