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과거 한 미녀와 야릇 포즈? 분위기 야릇하네~

2016-04-01 17:4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이언 블루 뮤비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아이언이 과거 아이비와 야릇한 러브신을 선보였다.

지난해 첫 디지털 싱글앨범 '블루'를 공개했던 아이언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가수 아이비와 호흡을 맞췄다.
영상 속 아이언의 무릎에 앉은 아이유는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아이언을 품에 안고 있다. 특히 아이언은 아이비 품에 안긴 채 허리에 손을 올리며 야릇한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언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1일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 해당 대마초 사건에는 아이언을 비롯해 연예계 관련 종사자 10명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