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심경섭 (주)한화 전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31억3000만원을 받았다. (주)한화는 30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심경섭 전 대표에게 급여 2억300만원, 단기성과금 1억4000만원, 퇴직소득으로 13억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심경섭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6월 14일 사임했다. 관련기사㈜한화, 올해 승진 직원들과 함께 ‘봄 맞이 환경개선활동’ 진행㈜두산, 두산DST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테크윈 선정 #김승연 #심경섭 #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