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진에어를 이용하는 ‘Jin짜배기 상품 특별전’을 운영한다. 일본, 홍콩, 대만, 괌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의 여행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24만9000원부터 예약 할 수 있는 세부 ‘네이쳐파크+ATV/알뜰 세미팩 5일’, 39민9000원부터 판매되는 ‘서영이가 추천하는 꿀팁상품 홍콩 4일’상품, 5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한 ‘괌 힐튼 4일’ 에어텔상품 등 다양한 초특가 여행상품이 판매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착한가격 가게 검색 서비스·여행금 지원 시작태국 여행업계 대표단 방한… K-컬처로 방한 시장 회복 훈풍 #노랑풍선 #동남아 여행 #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