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S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4/20160324131226835469.jpg)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밤의 TV연예'가 21년만에 종영한 가운데, 과거 일베 이미지 사용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영화 '암살'에 대한 소식을 다루던 중 제작진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로 사용됐던 합성 포스터를 내보냈다.
한편, 계속되는 낮은 시청률로 폐지를 결정한 '한밤의 tv연예'는 2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1년 만에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