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동화 앱 디즈니 북카페, 네이버N스토어 교육부문 추천앱 선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디즈니 북카페가 네이버N스토어 교육부문 추천앱 및 구글플레이스토어 키즈부문 디즈니 추천앱으로 선정됐다.

그림동화앱 디즈니 북카페는 디즈니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을 이북(eBook)으로 보고, 읽고,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그림책이다. 종이책을 대신할 이북은 기존의 종이책 전집에 비해 넓은 책장이 필요 없어 공간 활용 면에서 좋다.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어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기존 책값에 포함된 인쇄, 유통 비용이 빠져 종이책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다.

디즈니 북카페는 종이책에서 표현할 수 없는 오디오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어린이의 영어 발음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유아들의 영어, 한글 조기교육, 독서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디즈니 북카페에서는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카, 토이스토리, 디즈니 프린세스,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부터, 굿다이노, 겨울왕국, 소피아, 인사이드 아웃, 빅 히어로 등 최근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한 개의 계정으로 5대의 기기까지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 하나만 있어도 수십 권의 이북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디즈니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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