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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3/20160323133341107682.jpg)
[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우희가 남성잡지 맥심(MAXIM)의 표지를 장식하며 남성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21일 맥심코리아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수빈과 우희 화보의 표지 컷을 선공개 했다. 수빈과 우희는 남성잡지 ‘맥심(MAXIM)’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맥심 코리아는 SNS사진과 함께 ‘ 수빈”날 때부터 MAXIM에 나오고 싶었다”라는 재밌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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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3/20160323133413746630.jpg)
[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특히, 수빈과 우희는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달샤벳 수빈과 우희의 강렬한 화보는 MAXIM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