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공사현장서 20대 남성 '실족'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 추자도 신양항 공사현장에서 20대 남성이 실족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안전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께 신양항 방파제 잡초제거에 앞서 D사 소속 잠수사 A씨가 예행 연습 중 실족사 한 것으로 알려젔다.

해경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