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서울전자통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55.9% 증가한 10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8억1000만원으로 4.1%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53억9000만원으로 84.0% 줄었다.관련기사회계업계 "금감원 전자공시, 자료만 방대… 美처럼 질적 개선 필요"금감원 "지난해 공시 의무 기업 '중조치 비중' 12%→50%대 급증" #당기순손실 #서울전자통신 #영업손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