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유력 하현우 "대상보다 인기상이 더 받고 싶었다" 왜?

이미지 확대
[사진=하현우 트위터]

[사진=하현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4연속 가왕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국카스텐 하현우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현우는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인기상이 더 부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현우는 "인지도가 낮아 인기상을 바랐던 거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