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금속 부품을 찍어내는 미니 금속 3D프린터기가 중국 최초로 공개됐다. 칭다오시경제정보위원회, 칭다오 중국-독일 생태원관리위원회 등에서 주최한 금속 3D프린터산업화응용 고급포럼 겸 중국 최초 미니 금속 3D프린터기기 발표회가 지난 5일 칭다오 시하이안신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베이징 이보(易博)3D과기유한공사는 중국 최초 미니 금속 3D프린터기를 공개했다. [사진=칭다오신문 제공]관련기사中 칭다오, 지난해 물류업 부가가치 838억 위안 돌파경주엑스포, ‘플라잉’ 중국 진출 모색 #3D프린터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