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과거 이상형은 씨엔블루 이정신? "30대가 더욱 기대되는 친구"

2016-03-14 08: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박보영은 씨엔블루 이정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박정아는 당시 출연했던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함께 출연한 남자배우인 이상윤, 박해진, 이정신 중 이정신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이정신이 23살인데, 30대가 더욱 기대되는 친구"라며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정아는 5월 15일 연인 전상우와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