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박보영은 씨엔블루 이정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박정아는 당시 출연했던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함께 출연한 남자배우인 이상윤, 박해진, 이정신 중 이정신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이정신이 23살인데, 30대가 더욱 기대되는 친구"라며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정아는 5월 15일 연인 전상우와 결혼식을 올린다.관련기사판소리 고법 이수자 박정아 명창 별세…'미스트롯2' 김태연 스승‘엄마 미모’ 박정아 측근 “평소 인성이 외모로 나타나…모범 연예인 넘버원” #결혼 #박정아 #전상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