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이방원,무휼에“방석이와 정도전 죽여야겠다”

2016-03-08 22:0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6회에선 이방원(유아인 분)이 무휼(윤균상 분)에게 정도전(김명민 분)과 이방석을 죽여야 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무휼에게 “방석이와 정도전 죽여야겠다”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모이기도 쉽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영규 형 장례식장이 우리 동지들이 모이는 장소가 될거다. 다 모이라고 연통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