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정통 가이세키부터 초밥, 튀김, 로바다야키 등 셰프 5인 각각의 대표 메뉴를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일식당 만요에서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의 맛 산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재천 셰프의 봄 특선 가이세키 정식, 하길영 셰프의 봄 특선 정식, 기세강 셰프의 초밥 정식, 신국현 셰프의 튀김 정식, 최국주 셰프의 로바다야키 정식 등 셰프의 이름을 걸고 대표 메뉴를 선정해 선보인다. 가격은 코스 메뉴 8만5000원부터다. 관련기사프로야구 주요 행사 롯데호텔월드서 열린다…롯데·KBO 업무협약특급호텔 지하 비밀스런 공간... '더팀버 하우스'를 이끄는 사람들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 #호텔 일식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