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선천적인 긍정왕? "평소 스트레스 안 받는 편…받아도 운동으로"

2016-03-02 12: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박보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보검이 긍정왕 발언을 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평소 스트레스를 안 받는 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보검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주로 이야기를 하면서 푸는 편이다. 가끔 운동도 했었는데 요즘은 바빠서 많이 하지 못한다. 예전엔 복싱에 수영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박보검이 집안 사정으로 지난해 파산 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했고, 박보검 소속사는 "이미 지난해 채권자 동의를 얻어 해결됐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