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안타증권은 대형 5개 손해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들이 1월 실적 호조를 보였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5개사 모두 0.9~5.6% 개선하면서 1월 순익이 개선됐다"며 "5개 손보사들의 올해 1월 순이익이 전년대비 20.6% 증가한 2024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생명·손해보험사 1분기 실적 변액·자동차보험이 '희비' 갈랐다올 상반기 손해보험사 당기순이익 전년比 15.5%↑ #손해보험사 #순익 #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